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겨울되면 꼭 들어줘야햐


 
익인1
뮤조건
20일 전
익인2
ㄹㅇ
20일 전
익인3
캔디가 누구? 백현? 엔씨티?
20일 전
글쓴이
엔시티드림
20일 전
익인3
땡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39 14:247814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3 11:006533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3 16:5154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1 15:361301 12
 
OnAir 포토라인 안 설 거 같긴 한데 만약 서면.. 표정 웃고 있을 거 같아서 개.. 01.18 13:25 22 0
OnAir 나오네 01.18 13:25 21 0
제베원은 코디가 참 잘하는거 같음1 01.18 13:25 361 1
강슬기 미쳣어3 01.18 13:25 348 0
OnAir 열림 01.18 13:25 29 0
아 127 캡참 생각보다 개예쁜데....7 01.18 13:25 549 0
광화문 탄핵반대시위 ㄹㅇ 의탠딩이네???1 01.18 13:25 56 0
OnAir 토요일 휴일에 도로통제라니 01.18 13:24 18 0
OnAir 저러다 진짜 안간다 하는거아니냐고 01.18 13:24 14 0
배우 덕질만 해서 그런가 1 01.18 13:24 38 0
OnAir 해외익 여기 새벽 다섯시반인데 굥 출석하는거 보려고 대기중 01.18 13:24 16 0
틈만나면 재방보는데.. 눈은 저렇게 내리는구나.. 01.18 13:24 46 0
성규 hush는 들을때마다 설레..13 01.18 13:23 116 0
권은비 "'워터밤'으로만 알려져 아쉬웠다…다방면 활동" 솔직 고백1 01.18 13:23 762 0
OnAir 저기 가게들은 뭔 죄야? 01.18 13:23 23 0
나 예전엔 항상 신인돌만 팠었는데 요새는 20대 후반 나이대인 남돌들만 잡음 01.18 13:23 20 0
OnAir 정말 행동 하나하나 쌍욕이 안나올수가없다 01.18 13:22 26 0
MBC 8시뉴스 클로징멘트 앵커님들이 작성하시는거래6 01.18 13:22 774 0
OnAir 빨리 나와라 01.18 13:22 12 0
OnAir 아니 김삼순 보는데 현진현 왜케 나쁘냐 1 01.18 13: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