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정보/소식 신한 광고 끝나자마자 현대카드 꺼낸 뉴진스…"예의 아냐" 말 나온 이유53 01.03 15:16 1558 0
대선 해서 대통령 바뀌면 경호처장이랑 그 아래 직원들1 01.03 15:16 141 0
헌재 스겜하네1 01.03 15:16 218 0
[속보] 헌재, 국회측 '12·3 비상계엄 수사기록 확보' 요청 채택 01.03 15:15 212 0
법의 존재 이유가 뭐야..?5 01.03 15:15 144 0
오늘 경호처 나만 멋있었어??12 01.03 15:15 851 0
분위기 이런데 미안한데 씨유택배..발송한지 4일지나도 안오는게 마자..?4 01.03 15:15 50 0
정보/소식 공수처 철수에 서로 격려하는 경호처 직원들56 01.03 15:14 2714 1
[속보] 헌재, 국회측 '12·3 비상계엄 수사기록 확보' 요청 채택1 01.03 15:14 223 0
나는 윤수괴 잡아서 조사하는 중에 조사하는 사람들 걱정됨 3 01.03 15:14 180 0
경호처장/차장은 아니라도 아래직원은 걍 공무원이래3 01.03 15:14 356 0
김상욱 "불법이 합법 이겨선 안돼…경호처, 공무집행 방해시 처벌대상" 01.03 15:14 563 0
sbs 국짐당 속터짐1 01.03 15:14 195 0
정보/소식 속보) 탄핵소추위원 "윤석열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 철회"28 01.03 15:12 914 0
중장비 끌고 들어가는 기관 선착 받는다1 01.03 15:12 47 0
최상목 목쳐서 최상 만들러갈사람 구함2 01.03 15:12 99 0
아니 원래 헌재 되게 느릿느릿 대명사ㅡ아니냐2 01.03 15:11 560 0
마플 경호처는 왜저러는거야...?3 01.03 15:11 168 0
헌재를 압박할께 아니라 01.03 15:11 181 0
오전 4시에 경찰 모이는거부터 실시간으로 챙겨보다가2 01.03 15:1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