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기대되 !!!


 
익인1
원래라면 어제 제왑 신인 남돌 티저 뜨는날이었음ㅋㅋ
6일 전
익인2
계훈아 계훈하니 친구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공부하다 왔는데 공수처 철수라고??? 그럼 체포 못했어?1 01.03 15:03 90 0
국방부도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야? 걍 군입대한 일반병사들을 01.03 15:03 77 0
내 나라가 너무 비정상적이다 01.03 15:03 27 0
OnAir ?? 변호인 선임서도 안냈는데 대통령 변호를 저렇게 하는거?2 01.03 15:03 115 0
전장연시위랑 남태령시위 보니까 공수처입장이고 뭐고 알빠임? 되어버림 01.03 15:03 39 0
그냥 저게 가능한 거임??? 01.03 15:03 58 0
내가 믿을건 민주노총 금속노조뿐 01.03 15:03 54 0
마플 경찰(윗놈)들아 제발 지금이 기회라고 01.03 15:03 49 0
멜론티켓 양도있자나7 01.03 15:02 88 0
헌재 오늘 2차 기일 하는김에 탄핵 시키면 안됨?1 01.03 15:02 107 0
아 대통령실 입장 이제 안듣고 싶음ㅜㅜ13 01.03 15:01 615 0
지금 mbc 나와있는 분 누구야???4 01.03 15:01 133 0
시민들이 잡아오는게 훨 빠를듯3 01.03 15:01 224 0
마플 나 목사딸인데 걍 1찍임 8 01.03 15:00 135 0
혹시 내일 점심쯤 관저 앞 혼잡하려나??3 01.03 15:00 60 0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13 01.03 15:00 467 0
군인200명 뭐 어디군인이길래 사리분별을 못해?7 01.03 15:00 124 0
공수처 꺼지고 국수본 중심으로 일 진행해라 01.03 15:00 38 0
OnAir 공수처 입장들어보니 체포의지도 없구나2 01.03 15:00 314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경호처 "적법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 이뤄져"17 01.03 15:00 6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