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내란당이랑 같은 편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59 01.09 21:2813775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562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0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2 0:021559 4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7 6:581505
 
OnAir 내란수괴 석열 식판 계정도 나오나 01.02 17:22 43 0
OnAir 황기자 근처는 목소리가 다 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2 17:22 113 0
OnAir 저기 퇴근길 안막히려나..?1 01.02 17:21 73 0
공수처 직원이 등장 했음 조캣음 01.02 17:21 48 0
윤 지금 체포된대??2 01.02 17:21 403 0
왜 안잡아가는거야 01.02 17:21 31 0
코스모시 노래 은근 중독성 있어2 01.02 17:21 28 0
황기자 어쩌고 계속 이야기 나와서 처음보는데2 01.02 17:20 313 0
푸바오 방사장에 온 판다 5년만에 공개라는데 속내가 충격임26 01.02 17:20 1935 0
OnAir 오늘 체포각이야??3 01.02 17:20 403 0
다들 뭐 보고 있는거야?? 유튜브 봐??2 01.02 17:20 50 0
KBS, 드라마 촬영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못질 사과 [공식]21 01.02 17:20 896 0
젭티 리미트 해제 됨?3 01.02 17:19 147 0
최종- 진짜 최종- 진짜진짜 최종- 진짜 최종편 이거네 01.02 17:19 100 0
OnAir 와 지금 엠비씨 실시간 11만이야1 01.02 17:19 246 0
이 시각 환율 근황27 01.02 17:19 2682 0
포카 모으는 익들은12 01.02 17:18 135 0
국민의힘 웃기네 영장발부한 판사 탄핵시킨다는데 그럴만한 의석수도 없잖아5 01.02 17:18 206 0
와 나 플레이브입덕부정기 끝낸듯20 01.02 17:18 1187 9
정보/소식 [특보] 경찰, 관저 주변에서 극우측 30여명 강제 해산4 01.02 17:18 6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