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플 또 왜이러는데 


 
익인1
정병의 정병발사
21일 전
익인2
정병 혼자 날뛰는중 무시하면 됨
21일 전
익인3
정병플
21일 전
익인4
그냥 각설이
21일 전
익인5
무시하면돼
21일 전
익인6
올해 군백기 끝나는 돌 정리글? 올라오고 나서부터 시작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55 01.23 13:2914423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3757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67 01.23 13:353353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1 01.23 12:065954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97 01.23 20:547933 2
 
127 근데 나 소신발언8 01.17 02:06 396 0
강인 아직 sm이구나2 01.17 02:05 123 0
근데 응그래 그룹은 데뷔 한건가6 01.17 02:05 190 0
페이커 팝 구독하고 하루하루가 평온함 01.17 02:05 47 0
플레이리스트 찾아줄 익인이 있니ㅠ 01.17 02:05 56 0
아 잠이 안와서 큰일이다 01.17 02:05 11 0
헐 야외콘이 고척이 아니었음…?17 01.17 02:03 382 0
곡맛집 컴백한다 01.17 02:03 58 0
먹투유 맥주팸 다시봤는데 관계성이 미쳤네 진짴ㅋㅋㅋㅋ2 01.17 02:03 128 0
장원영 엔티제인데 어느 부분에서 n 같다고 느꼈어??12 01.17 02:03 411 0
마플 연차차니까 관계성 과몰입41 01.17 02:02 386 0
강민경은 어떻게 저렇게 편집도 잘하는 거야?2 01.17 02:02 133 0
슴콘 막콘에서 수호 무대전에 살짝 뭉클?했음.. 1 01.17 02:02 84 1
아 왜이렇게 큰방이 깨끗하다했다 01.17 02:01 229 0
수인물 왜이리 좋지 01.17 02:01 52 0
하 자다가 깨서 단체사진이랑 멘트보고 이렇게 됨1 01.17 02:00 128 0
마플 ㅍㅁ 머리채 너무 잡혀서 대머리 될 듯2 01.17 02:00 94 0
127 자컨에서 멤버들밖에 친구 없다고 한거 아직도 웃김9 01.17 02:00 486 3
무대인사나 gv는 키오스크가 답이야..?1 01.17 02:00 114 0
지금 이 순간이 꿈이 아니다라는걸 증명할 수 있어요?2 01.17 02:00 16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