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9 01.04 11:547067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48 01.04 19:492330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39 01.04 19:361288 5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1778 5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2 01.04 22:55301 0
 
데이식스 책임져ㅠ 나 암파인 음원 못 듣겄다🥹 12.29 20:27 28 0
애들 영상 너무 많이 봐서 말투 영향 받음 5 12.29 20:27 82 0
잘못알고있는 하루들 있길래 오늘 입장 딜레이 없었어! 10 12.29 20:26 211 0
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41 12.29 20:25 625 0
2024 활동 중에 하루들이 젤 좋아하는 단체사진 놓고가줘 🍀❤️11 12.29 20:24 67 0
나 한번 빵터졌던 게 ㅋㅋㅋㅋ 5 12.29 20:24 145 0
오랜만에 또 화를냈더니 배가 고파서 치킨시킴 6 12.29 20:23 122 0
마플 스제 제발 고소공지 현황올려줘 18 12.29 20:23 194 0
그냥 펜타 가서 슬램이나 하면서 댄댄에 뛰놀고싶음 12.29 20:23 23 0
하루들 오늘 저녁 뭐먹어? 난 영현이가 좋아했던 버거킹 먹을거야 12 12.29 20:22 76 0
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8 12.29 20:21 1537 0
끼루들 중에 아직 데식 한번도 못 본 하루있어?10 12.29 20:20 117 0
아직 오프 한 번도 안 가본 하루 있어? 3 12.29 20:20 85 0
데장 기타 업데이트버전이래! 9 12.29 20:19 231 2
해피 공중파 무대로 볼 수 있는거 너무 좋지 않니?🥹 7 12.29 20:19 69 0
스윗카오스 오케스트라버전 한 번 들으니까 6 12.29 20:18 44 0
됐고 애들 빨리 보고 싶다 12.29 20:18 29 0
마플 아니 그것들 그냥 무시하면 될걸 왜 이렇게 굳이 일을 키우고 다른 주제를 끌어와.. 6 12.29 20:18 277 0
난 다음 컴백때 11 12.29 20:17 217 0
됐고 난 빨리 5기 가입 좀 하고싶다 10 12.29 20:16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