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4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6265 16
제로베이스원(8) ㅁ..미친 늘빈 어부바 뭐예요..? 37 01.06 22:53753 3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제로즈 26 01.06 23:19235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매튜 오늘 너무 맛있게 생겨따.. 25 01.06 20:22425 6
제로베이스원(8) 아니 장하오 입국 뭐야 20 01.06 14:24429 10
 
우리 골디 좀 이따 하는거 맞지? 6 01.05 22:37 214 0
하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봄 11 01.05 22:35 126 11
한시간 넘게 조잘대다가 3 01.05 22:32 52 0
규빈이랑 아버님 치킨집 에피 1 01.05 22:32 83 0
신나게 떠들어재끼고 씻으러가는 규비 3 01.05 22:31 33 0
건욱이 오늘 얼굴 폼 미쳤네 6 01.05 22:30 86 0
규빈이 너무 조은듯 2 01.05 22:29 30 0
똥개들 계속 장난쳨ㅋㅋㅋㅋㅋㅋ 3 01.05 22:26 114 0
마플 삭제된 글 신고 가능해? 11 01.05 22:25 323 0
마플 와 방금 실시간 어그로글 봄ㅋㅋㅋㅋㅋ 8 01.05 22:25 425 0
ㅠ규빈이 얘기듣고 오열하는 T참가자 등장ㅠ 1 01.05 22:22 45 0
믿어핑이랑 중딩알감자 똑같이 생긴거 1 01.05 22:21 35 0
속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3 01.05 22:20 57 0
지금 우리 규빈이랑 드르르칵 의자 앉은거맞지 01.05 22:19 20 0
규빈이랑 드르르캌 의자 앉아있는 기분이야 01.05 22:18 15 0
규빈이랑 아버님 대화가 너무 낭만있으 1 01.05 22:18 34 0
상암절 2주년에 이런 얘기 하는 거 진짜 반칙임... 2 01.05 22:18 34 0
오늘 건탤 골디 영상 뜬거 왜 이렇게 좋지… 2 01.05 22:17 54 0
규빈이 한시간째 말하고있는거 실환가 5 01.05 22:15 90 0
연습생 때 규빈이 안아 2 01.05 22: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