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 기분 괜찮거나 술 들어가서 기분 좋을 때민 좋게 좋게 말하고 지 기분 안 좋거나 지 맘에 안 드는 일 있으면 엄마가 조금만 실수해도 날 선 말투로 엄청 뭐라하고 무조건 지 의견이 맞는 것처럼 행동함 전에 가족끼리 어디 갔을 때 엄마가 말투 좀 고치라고 한 번 말한 적이 있어서 나도 공감해줬는데 그때도 엄마가 먼저 잘못을 하잖아 이러더니 고쳐지지도 않고 오늘 또 이럼..ㅋㅋ 무슨 갑이 을 대하는 것 마냥... 이제 걍 대화조차 한마디도 나누기 싫고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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