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1
언제 방송일지 모르겠지만.. 


 
익인1
뭐든 빨리 일정 떴으면..
2일 전
익인2
연예는 스케줄맞추는거 좀 걸릴거같고 가대전은 사녹이니까 최대한 빨리 해줬으면,,,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44 01.04 22:3730878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9 01.04 19:175333 1
연예/마플 르세라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그룹 수상소감 (받)134 01.04 19:314972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511 34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2 01.04 20:174043 34
 
마플 투표 40 이라고?2 01.04 20:32 90 0
마플 근데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왜 새해돼서 단체로 저러는거2 01.04 20:31 113 0
왜 듣고 싶은 소식은 안들리지??3 01.04 20:31 43 0
마플 제발 내일 돌들은 아무도 언급하지 말자...1 01.04 20:31 124 0
尹지지율 34.3%로 반등… 호남 24.6% 지지 ?????23 01.04 20:31 832 3
플레이브팬들아 11 01.04 20:31 570 0
마플 시켜서 언급한다 는 쉴드 나온다는 거 부터가 언급 안 하는 게 좋았다는 말 아니냐고2 01.04 20:31 76 0
마플 온갖 수혜 받아놓고 본인들 듣기싫다고 징징거리는거 웃기당 01.04 20:31 43 0
마플 딱봐도 수상소감에 지 언급하라고 각 레이블에 지령 내린 거네 01.04 20:31 63 0
이거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4 20:31 144 0
마플 근데 방시혁이 언급하라고 하면 돌들은4 01.04 20:31 129 0
마플 내일도 언급하려나 01.04 20:30 40 0
마플 집단은 그래 본인들이 잘못한거여도 01.04 20:30 47 0
마플 ㅎ 언급은 진짜 충격적이긴 하네 01.04 20:30 111 0
근데 커뮤말투가 요즘은 유튜브랑 인스타 광고계정이나 바이럴계정에서도 많이 써서8 01.04 20:30 56 0
라이즈 시그 디자인 누가한걸까33 01.04 20:30 2326 16
그래도 상목이는 헌재 2명 임명한거만으로도 그닥 안까고싶음13 01.04 20:30 308 0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재명 타령하는 2찍들 얼마받아??3 01.04 20:29 57 0
마플 시켜서 언급한 것도 짜치는데..? 01.04 20:29 89 0
와 나 재현 세훈 좋아하는데 요즘 시온이 자꾸 마음이 가...7 01.04 20:29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