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12월 31일 낮 한 인터넷 포털의 뉴스 댓글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폭파하겠다는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최초 신고는 경남 통영경찰서에 접수됐는데 이후 경남경찰청이 사건을 넘겨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4212?sid=102
국짐은 특공대 바로 보내주더만 민주당은 왜 안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