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이라 보기가 어려운듯 표절은 보통 갖다쓰고 원작자 표시 없이 자기가 창작해낸척 하는건데
떡하니 원곡자 이름이랑 노래가 써져있어서 그런 것 같음...2차 창작의 개념에 가까운?
이제 그건 그레이존이라 애매한거지 원래는 원작자의 팬덤이 팬심으로 하는거라 굳이 잡진 않는건데
이세돌은 그런 케이스라 보긴 좀 애매하고 커버 공개하면서 도네 받는다니까 그것도 수익이라 볼 수 있긴 함
암튼 이런건 수익이 나서 원작자쪽에서 걸고 넘어지지 않는 이상 보통 문제는 잘 안 생김
보통 표절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베껴진 팬들만 좀 어이없고 짜증나는?
돌판으로 치면 타아이돌 뮤비 그대로 트레이싱해서 그림 그리고 뮤비 만든건데
만든 사람이 수익 낸다면 무조건 판에서 말은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