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5 04.24 13:4521372 36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5 04.24 22:455740 26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64 04.24 21:588676 0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60 04.24 23:401510 6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58 04.24 20:291430 0
 
OnAir 미친ㅋㅋㅋㅋㅋ2조를 이렇게 쓰네 ㅋㅋㅋㅋㅋ1 03.21 22:41 60 0
ㅅㅍ)폭싹 금명이 과외 전단지 붙일때 03.21 22:41 136 0
전남친이 했던 말이 대사로 나와서 울다가 당황함.......ㅅㅍㅈㅇ(두어 폭싹).. 2 03.21 22:41 144 0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패왕별희도 좀 생각났음 03.21 22:40 65 0
OnAir 막화가 아닌데 갑자기 다 해결되니까 당황스럽다 03.21 22:40 36 0
OnAir 나 이런 전개 처음봐서 너무 불안한데?ㅋㅋㅋㅋㅋㅋ 03.21 22:40 33 0
OnAir 뭔가 너무 쉽게 무너지는 느낌인데1 03.21 22:40 70 0
미키17 너무 재밌는데…?2 03.21 22:40 124 0
OnAir 이렇게 순조롭다고? 그렇다면 금괴 찾는건 순조롭지 않겠군 03.21 22:40 28 0
폭싹 3막 재밌다 03.21 22:39 55 0
OnAir 예나 지켜...... 03.21 22:39 17 0
OnAir 저걸로 저랗게 무너지나???2 03.21 22:39 93 0
OnAir 와근데 역시 전개 진짜 빨라1 03.21 22:39 34 0
마플 폭싹 1막 너어어무 재밌었는데1 03.21 22:39 68 0
OnAir 서강준 오ㅐ 저런 능글?거리는 연기도 잘해 03.21 22:39 29 0
금명이 응급실에서 ㅅㅍ6 03.21 22:39 997 0
OnAir 손님이 왔음 차 달래 ㅋㅋㅋㅋㅋㅋ 03.21 22:39 22 0
OnAir 연기파티 미쳤네 03.21 22:38 25 0
아 유준상글만 보면 ㄹㅇ 3막에 03.21 22:38 42 0
OnAir 해성아 일기장 가져가라 좀1 03.21 22:38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