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개미인데? 아니 뭘 전하고 싶엇던거지 마지막 장면은 그니까 주인공은 천재 맞고 뭐 가스라이팅 미친선생한테 꺾이지 않는 천재의 재능 이런건가 어 니가 디랄해도 난 천재고 내 뛰어난 실력을 봐 인정 할 수 밖에 없을걸 머 이런건가... 의도을 하나도 모르겟음 아니 ㄹㅇ진짜 걍 엥? 하고 끝남 해석 찾아봐야겠다 나도 막 전율을 느끼고 그래보고 싶다 좀 기대햇는데 예술은 진짜 어렵군... 너무 얄팍하게 작품 보는건가 근데 그런 눈은 어케 키우는겨ㅠㅠ 그치만 드럼 좋았다 재밌는 악기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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