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ㄱ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4 01.04 19:174707 1
플레이브ㄱ옞놔갱 질문 40 2:53527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27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바지가 인사할 때 하는 말이 뭔지 알아? 31 01.04 13:58112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오????나 오늘 예준이 꿈꿨다는 플둥인데 진짜 로또당첨됨ㅋㅋㅋㅋㅋㅋㅋㅋ 38 01.04 21:14913 0
 
앙앙 번역쫌해조 덕후 풀둥이드라 13 12.03 18:15 222 0
플둥이들... 2 12.03 18:12 123 0
아 개웃김 4 12.03 18:11 141 0
앙앙 인스타 보고 와아악 하고 달려갔다가 나옴 2 12.03 18:10 173 0
은호 랩 라이브 중에 쾌감 쩌는 거 3 12.03 18:06 104 0
오메 1 12.03 18:02 152 0
와 도은호 11 12.03 18:01 236 0
ㅃㅃㄹ 배너에 있네?? 2 12.03 17:59 211 0
이 쇼츠 유익하다 2 12.03 17:56 94 0
무릎 꿇음 6 12.03 17:48 231 0
아이맥 2탐인데도 스포 걱정없음 12.03 17:47 100 0
머리 흩날리는 은호 멋지다 3 12.03 17:45 107 0
헷갈려서 그러는데 cgv 6 12.03 17:39 198 0
마마 썸넬 울 예주니 있어서 사진만 가져옴(타 가수있음) 5 12.03 17:37 195 0
ㅇㅇㅁ 첫타임 다가오면 올수록 두려움 12.03 17:35 66 0
마플 서면 ㅅㅈ타워 구경 왔다가 애들을 봤는데 27 12.03 17:35 410 0
포토티켁 다들 뭐로 뽑아 2 12.03 17:33 119 0
나 진짜 궁금한데... 4 12.03 17:32 85 0
우리 응원봉 뚜껑 2개라서 2 12.03 17:23 197 0
버- 광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5 12.03 17:21 143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먹어 예준아 먹으라고 2
2버블 일주일 지나면 리셋된다는게 무슨 말이야? 4
3ㄱ아직도 멍한 놔갱러 모임 5
4ㄱ옞놔갱러 많은 이유가ㅋㅋ 4
5ㄱ근데 지금은 좀 진정했는데 ㄹㅇ 개웃기다... 4
 
 
 
 
 
1 정보/소식 [인터뷰] "탑, 이렇게까지 용서 못 받을 줄 몰랐죠" 45
2 정보/소식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N인터뷰] 20
3 조유리 연기하는거 보고 느낀건데 5
4 서울익들아 눈온다고?? 강남 안오는데 너네 어디 살아?? 20
5 가요대제전 7일 방송 아니였구나?? 2
6 그래도 9시에 눈 그친다고 하니까 다행임… 6
7 와 소시 미미때 24~26살이였대 1
8 오징어게임에서 제일 나쁜게 시즌1에 나왔던 오일남같음..
9 상암절 제베원 1
10 ㄱ나만그런가.. 알페서들끼리 오프를 못하겠어
11 나 나는 오징어게임 3회부터 못보겠어 ㅅㅍㅈㅇ1
12 함박눈 온다 ..1
13 데식 전국투어 하는 거 거기 가게 된다면
14 하늘이 윤석열을 돕네 ㅋㅋ 눈 와서 시위 못한다5
15 🕯️한강진역 의료부스 위치🕯️
16 지금 극우집회에서 팔리고 있다는 '계엄행동상장'...5
17 탄핵 소추안에서 내란 관련 일부분 뺏다고 봤는데5
18 로드투킹덤 시즌1은 괴도 도원경까지 보고 그냥 더보이즈 우승하겠다 했음3
19 한강진역.블루스퀘어 정류장으로 가면 되는거야?3
20 뭐야 진짜야? 윤석열 도망친거?10
1 아빠 주머니에 리도카인겔 있는데 이거 그거지? 34
2 누워서 노룩 촬영했는데 귀여운게 찍힘 8
3 오늘 일정 다 취소됐다 너무 좋아 5
4 사회적으론 모쏠 아니고 실제론 모쏠인사람? 20
5 할 짓 없어서 하는 중 40 9
6 두달만에 40키로 뺀거면 11
7 나이 서른..이번에도 공시 떨어지면 나 진짜 죽어야되나.. 10
8 겨울엔 돈 안모으는 사람 있어? 6
9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봐줄 사람 3
10 친구 중에 모쏠 몇 명 있는데 3
11 30살 2억 모았고 2
12 나 이런무쌍 환장함 1
13 남사친이랑 저녁먹었는데 10
14 서울 마포하면 떠오르는 동네가 어디야? 2
15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둘 다 공고 올라왔는데 2
16 난 솔직히 검커렁 믿음 5
17 서로 혐오하는데 운명공동체면 욕하면서도 잘지내야겠지?
18 익들아 얼굴에 점빼는거 많이 아파? 6
19 오늘 약속 취소하면 3
20 눈 많이오네
1 디카프리오 오 과거 왼 현재래 8
2 신부님 응원봉 들고 화장실 안내 다른 각도 모습 7
3 대학가에만 분포한 부리또 체인점 14
4 운이 필요할 때 내가 하는 행동이 잇음
5 오징어 게임 2에 미성년자 성매매 한 배우 나옴 15
6 이시국 하차 속출하는 각종 웹소 독자들 3
7 소비자가 10배 비싸게 사먹게 되는 과정 6
8 누가 사주봐주셧는데 2930년에 사랑하는 사람 만난대 1
9 초록글 진짜 몸 아작내는 자세 46
10 초록글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 97
11 은근 매니아층 있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단종된 과자
12 초록글"가족 잃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례휴가 퇴짜에 '발동동' 32
13 우리나라가 국뽕 가지고있는거 대부분 노동권 개박살난거랑 연관있는거 같은 달글 2
14 초록글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 40
15 레즈비언 컨퍼런스에 참석한 트젠 3
16 초록글 대기업 입사보다 빡세다는 엽떡 창업 과정 26
17 알쓸신잡) 1987년, 대학생을 지키던 종로 교회와 성당 +그 이유 5
18 초록글 (스포) 오겜2 100번과 456번 관계 33
19 저도 제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 한강진역 개찰구에서 여성 집회참가자에게 욕한 남자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