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다들 울더라도 건강챙겨라...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749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0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46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881 1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40 0
 
난..난..못버텨.. 1 01.02 23:49 133 0
냥모냥모 쿨탐 찼다 1 01.02 23:45 37 0
💗:안대앵~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1 01.02 23:44 94 0
장터 빼빼로 스페셜포카 예라인 구해요 01.02 23:39 49 0
아 액자식 구성 진짜 볼 때마다 웃김 1 01.02 23:34 106 0
장터 1월 4일 십카페 12:30타임 동행 구해봐요 2 01.02 23:30 112 0
에잇! 됐다 그냥 밤비 오빠해!!! 2 01.02 23:17 74 0
하라메하니까 나 첨 134-1 하라메 나왔을때 7 01.02 22:57 189 0
체감상은 1달 못본 기분이야... 7 01.02 22:49 173 0
하라메 하니까 생각났는데 6 01.02 22:48 150 0
사촌동생이 김플리 불가사리 닮았대… 3 01.02 22:42 179 0
맏형을 다루는 법을 깨달은 막내 1 01.02 22:41 62 0
근데 하라메 보통 후렴구안들려줘? 3 01.02 22:35 215 0
이때 이 스포 뭐였지 4 01.02 22:35 158 0
지금 너네 어떻게 있는지 맞춰봄 9 01.02 22:32 220 0
컴백 떡밥 중 하라메가 진짜 찐이야 7 01.02 22:31 166 0
일하는 중인데 6 01.02 22:28 166 0
아 댓글 미쳤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02 22:28 290 0
새삼 애들도 우리를 이제 잘알아서 1 01.02 22:23 160 0
[내꾸💙] 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18 01.02 22:20 727 0
처음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공식 포카홀더 좋다 2
210일이랑 15일 차이가 큰거였구나 2
3 야 시그 포카 감다살 (ㅅㅍㅈㅇ 6
4 ㅅㅍㅈㅇ) 아니 시그 은호 저기서 4
5지금 시그 받은 사람은 주문 어디서 했어? 5
6 ㅅㅍㅈㅇ) 시그 봉구 모자 19
7 ㅅㅍㅈㅇ) 베리즈 진짜 잘생겼다 4
8시그 달력사진들 퀄 진짜 돌았나 4
9다음 라방 컨텐츠 위기의 예라인 해줬으면 좋겠다 4
 
1 아 ㄹㅇㅈ 관심 생겨서 나무위키 보다가 엠비티아이 보고 기절 20
2 이때가 원빈 인생에서 제일 뚱뜡했을때같음
3 나 도경수 찐텐으로 화내는거 처음봐 4
4 근데 진짜 다들 장발 싫어하니? 52
5 정보/소식 [속보] 응답자 과반수 최상목 권한대행 "직무 수행 잘못해” 2
6 라이즈 허그 보는데 처음시작할때 원빈에서 은석으로 넘어가는부분 2
7 보넥도 초딩픽이야? 17
8 제노가 해찬이한테 평소에도 혀기라고 불렀나? 4
9 라이즈 인급동 2위당 4
10 아닠ㅋㅋ세븐틴 부석순 미쳤나봐 2
11 얘는 슴 여연생 아니야?5
12 도영 해찬 눈을 감으면 진짜 넘 좋은데...1
13 와 바다가 슈내 커버한거 설명글 진짜 감동이다..2
14 보넥도 어제 무대 인급동 4위네1
15 신ㄴ성연대 구독하는 사람4
16 뉴진스 2주년 파티 사진 또 올라왔다1
17 콘서트 갔다오면 살빠져오는 익들 있니?5
18 전원 한국인 보이 그룹 누구 있어2
19 콩콩밥밥 유튜브에 언제 나와?2
20 베몬 아현 5살때 영어스스로배웠어?2
1 내 기준 제일 예뻤던 폰은 이거다 15
2 친구 계속 자기 임신한거 아니냐고 찡찡거리는데 개황당함 15
3 네이버운세 짱똑이다 ㅋㅋㅋㅋ 9
4 월 200에서 200초 버는 익들 자취 어케 해 26
5 사람마다 이쁘다고 느끼는 기준이 많이 다르구나 5
6 가방안에 와플숨기고 버스타는거 에바..? 6
7 키우기 힘든 아이 낳으면 어떡하지...ㅠㅠ 10
8 교사익들아 급여명세서 확인해
9 솔직히 애키울때 타고난 기질 그게 엄청 중요함 3
10 에르메스 목걸이 이렇게 됐는데 이게 어케해? ㅠㅠ 3
11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옆사람 trmi 대박이야
12 다 식은 햄버거 문의해도 됨..? 6
13 비전공자인데 경영지원팀에 붙었어!! 2
14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 제발 들어와줘ㅠㅠ
15 와 진짜 용맹하다 40 6
16 어른익들아.. 나만 이러니? 내가 이렇게 자랄줄 몰랐어.. 6
17 학교에서 똥싸는디 화장실에 사람 개많이 들어옴 6
18 여드름 생겨서 파버렸더니 살이 파임 2
19 스킨푸드 선크림 쓰는사람?? 나만이러니 6
20 자의식과잉인 애들 너무 싫어...ㅋㅋㅋㅋ
1 눈물로 용서구한 박성훈 "마가 낀 것 같아…휴대전화 꼴보기도 싫어” 6
2 웬디가 심사에서 만점 가까운 점수 준 이유 1
3 치마? 헉헉 제것도 사셨죠? ♥ 15
4 98000명이 투표해서 정확히 50:50 나온 주제 .jpg 19
5 요즘 청년들이 힘든건 밥을 굶어서가 아니다 5
6 "삶의 질" 높이려다 "삶의 터전" 잃습니다.jpg 3
7 [유퀴즈] ??? : 저희 학교는 교복이 없었어요
8 평일 낮에 하는 온라인 게임이 힘든 이유.jpg 2
9 30대가 윈터 좋아하면 더러움? 12
10 휴게소 주4일 편의점 야간 월급 (비수기)
11 수학과 졸업작품 레전드 10
12 '짜게 식다'의 진실.jpg 19
13 삼성전자 실적 설명 자료.jpg 3
14 우리나라 여자 교도소 근황 2
15 결국 사회안전망이 없으면 혼자 돈 많아봤자 소용이 없다.twt 1
16 보일러 난방비 절약하는 법 2
17 일본 자민당 근황 3
18 기차에서 본 스위스 풍경.gif 3
19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까?"…박성훈, '현주'라는 새 이름
20 초록글 늘 상비해두는 냉동식품 택1 4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