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와 정치를 분리시켜 안심시켜줘야 할 국무위원들이 대행을 비난하고 있다.
2. 해외에서는 대행의 탄핵 이후 정부가 잘 돌아갈지 지켜보는 중이다. 정치리스크로 국가 신용도가 떨어지면 다시 올리기 힘들다.
3. 최대한 최 대행 체제 하에 해결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