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도련님? 여기를 찍지 말아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견찰인이 굥찰인지 이러고도 본인들 이미지 걱정ㅋㅋㅋㅋㅋㅋ 01.04 13:27 217 2
OnAir 굥찰 니네가 어제 잡았으면 안 이랬다고 01.04 13:27 30 0
민주노총 간첩이라고 몰아거는거 언제적임7 01.04 13:26 246 0
윤석열 지킴이 경찰 인원봐ㅋㅋㅋ10 01.04 13:26 605 0
북한에 삐라 뿌려가며 전쟁도발한 내란당이 찐간첩아니야? ㅋㅋ6 01.04 13:26 89 0
노조분들 우리 엄마아빠 나이라서 안 갈 수가 없어1 01.04 13:25 57 1
과거 따지다가 아무도 탄핵 시위 못하것네 지금 잡아갈 게 노총이냐고 계엄으로 혼란주고 경제 ..1 01.04 13:25 60 1
내란동조한 인간들우 군대부터 경찰 언론까지 싹다 그 일 못하게 했으면 01.04 13:25 21 0
일이 이렇게 되면 될수록2 01.04 13:25 218 2
보수에 간첩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김8 01.04 13:24 187 0
OnAir 굥찰 멍/청한게 맨날 지들이 일 키움 01.04 13:24 77 0
마플 이런 애들이 난 제일 싫은 듯1 01.04 13:24 85 0
오늘은 광화문-안국역 요족 아니고 한강진? 거기야??8 01.04 13:23 453 0
레벨은 psycho가 처음 들었을 땐 진짜 와 이거 미쳤네 싶었는데 bad boy는 뭔가2 01.04 13:23 504 0
정보/소식 '체포 방해' 경호처장·차장, 경찰 조사 불응 (2025.01.04/뉴스특보/MBC)2 01.04 13:23 81 0
진짜 바퀴벌레같애.... 01.04 13:23 35 0
시상식에서 대상도 대상인데 신인상이 진짜 중요하게 값진 상인듯4 01.04 13:23 74 0
OnAir 와.. 아침에 사람 줄어드니깐 그냥 둘러쌓구나1 01.04 13:23 146 1
정보/소식 "경호처장 체포하자니까!!" '불상사' 말할 때 수상했다 #뉴스다 / JTBC News.. 01.04 13:22 64 0
민주노총 과거가 어땠는데 자꾸 얘기나와?6 01.04 13:22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