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일으키자고 제안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설득되는게 좀 이해안돼
거기서 성기훈이 말을 잘해서 모두를 설득하면 모르겠는데 카리스마도 없고 내용도 걍 기습해서 뒤엎자 이게 끝인데 이 시설에 요원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잖아 심지어 이 작전 쓰려면 반드시 상대 진영이랑 싸워서 희생이 나와야함 좀만 들어도 이상한게 보이는데 왜 사람들이 홀린것처럼 성기훈 말을 따른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걍 성기훈이 주인공이라서 따른걸로밖에 안보임ㅋㅋㅋㅋ 쿠데타 에피를 쓰고 싶으면 성기훈이 좀더 그럴싸하게 말하게 연출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