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빨리 좀 하자


 
익인1
진짜 언제함 ㅜ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nct 127 콘서트23 01.13 21:34 452 0
근데 확실히 엔시티 팬들이 타유닛간에 좀 자유로운것 같음 42 01.13 21:34 1172 0
나 요즘 차주영배우가 너무 좋아.. 01.13 21:34 24 0
위시 입덕하고 처음 콘서트 가는데 응원봉 굿즈로 팔까??3 01.13 21:34 108 0
정보/소식 포켓돌스튜디오 측 "JTBC '프로젝트7' 뒤통수..계약서 쓰고 말 바꿔"[공식] 01.13 21:34 109 0
티켓팅 플일때마다 드사쇼 가고싶어ㅠㅠ 01.13 21:34 20 0
사쿠라다켄신도 포켓돌이야?? 01.13 21:34 21 0
마플 아직 하지도않은 콘서트 티켓 구해서 교환한다는 말은 진짜 골때리네4 01.13 21:33 97 0
아니근데해찬이커버곡어디까지오셨어요7 01.13 21:33 73 0
위시 덕분에 오늘 밥 맛있는 거ㅜ 먹어요 감삼다3 01.13 21:33 222 2
앤톤 가나지 볼콕 프리뷰7 01.13 21:33 188 15
마플 내돌이 담배펴도 상관 없는데2 01.13 21:33 106 0
덕질하면서느낀게 솔로로 나오면 은근 3분 내내 듣기 지겨운 음색이잇음9 01.13 21:33 105 0
윤석열 계엄 수습하느라 한달동안 쓴돈이 코로나때 1년치 돈쓴거보다 많대5 01.13 21:33 69 0
탱콘들아 너네 용병 구함? 아님 혼자?18 01.13 21:33 110 0
위시 티켓 올라가는 이유 중에 이것도 있음..22 01.13 21:33 2096 0
라이즈 아직 정규도 안나왔고 콘서트도 안했구나2 01.13 21:33 295 1
애들아 양도 좌석 까지 공개했는데 신고가능해?4 01.13 21:32 83 0
99-95년생들 제정신으로 볼 수 있냐 이거…22 01.13 21:32 261 1
라이즈 이번에 팬미팅하는거4 01.13 21:32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