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분 전 N비투비(비컴) 26분 전 N민희진 30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2 01.21 13:31910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205 01.21 20:076326 1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17 0:252561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51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67 0
 
어제 뜨자마자 위버스에서 세트로 샀는데 스읍 10 01.21 11:32 182 0
밤비 스트레칭 1 01.21 11:31 60 0
음총팀 진짜 신이야 2 01.21 11:30 66 0
송ㅍㅏ여유있을지도 몰라 5 01.21 11:27 65 0
음총팀 뭐야...? 12 01.21 11:27 234 0
포스터용 바인더는 없나..? 3 01.21 11:27 66 0
므메미무 세트 제한 있겠지.... 1 01.21 11:27 54 0
음총팀 그저 빛.... 28 01.21 11:27 564 0
므메미무 서 있는 자세도 귀여워... 10 01.21 11:25 180 0
일단 가보는데 2 01.21 11:24 52 0
난 또 플둥이들을 믿었지 2 01.21 11:23 92 0
므메미무들 진짜 칼리고측 마법펫이면 7 01.21 11:20 139 0
예준이는 뭘해도 성공했을거야..... 1 01.21 11:19 79 0
근데 코스모 블러를 뚫고 보이는 짱잘력 미쳤다 8 01.21 11:17 190 0
장터 CGV 포스터 2 01.21 11:17 154 0
혹시 창원은 가본사람없어? 1 01.21 11:15 37 0
지금 고민중임 7 01.21 11:13 105 0
마플 동수ㅇ 10:27분에 한묶음 있었는데 8 01.21 11:10 256 0
아 빨리 앨범깡 하고 싶어 미치겟다... 1 01.21 11:06 27 0
2시 미공포 뜨겠지 7 01.21 11:04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