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헤어지기지기 싫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나도 가사 보다는 노래가 좋아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폭동 일으킨 쟤들은 탄핵 집회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르는 듯?4 01.19 13:26 137 0
버니즈들아 나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5 01.19 13:26 66 0
앤톤 이 탐정 멍룡이 안경도 잘어울려6 01.19 13:26 122 9
위시 중국 가서 상하이 로맨스 추고 태국 가서 방콕시티 추는거1 01.19 13:25 275 0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사람???1 01.19 13:25 62 0
마플 이번 일이 한국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계기가 될거라고3 01.19 13:25 104 0
마플 소통으로 인기순위 달라지기도 해?14 01.19 13:25 266 0
내란범들 다 잡아서 콩밥 먹였으면 좋겠다 01.19 13:25 12 0
미국에서 저랬으면 진심 폭도 전원 깜빵가서 사람같이도 못살텐데 참2 01.19 13:24 58 0
유시민샘 말이 맞았네 국힘은 자기 이익만 따지는 집단임1 01.19 13:24 150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오늘 오후 1시 보수단체 행진은 미신고…불법 집회"13 01.19 13:23 729 0
은석이 나무위키에 있는 이 짤 개잘생겼다3 01.19 13:23 221 3
재쓰비 노래 진짜 잘 뽑았네 01.19 13:23 29 0
신천지+백골단(? 콜라보인가 01.19 13:23 81 0
솔지 김태환 개그캐임?ㅋㅋㅋㅋ 01.19 13:23 32 0
남태령때처럼 의원들이랑 시민들 우르르 몰려와줄줄 알았는데 01.19 13:23 138 0
혼자 콘서트 가려니까4 01.19 13:22 44 0
드라마 라이브에 시민이 경찰 뺨때리는 장면 나오는데 01.19 13:22 135 0
난 진짜 일어났을때 구속얘기 볼 생각이었는데 01.19 13:22 73 0
법원 폭동 진짜 개 둔한 짓인게10 01.19 13:22 14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