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근데 요즘은 오프에서 얼굴 보는게 더 좋고 최애포카 바인더 10개 다되가니까 감당도 안되고 이래서 걍 정말 양도하면 죽을 것 같은거만 한 바인더에 모으고 다 양도할까..?
나랑 비슷한 고민한 익 있니…… 포카 모으는거에 흥미가 끝난 것 같아… 나에게 남은건 본진 멤버들과 최애 포카 바인더 약 20권.. 다 양도할까…?
+ 진짜 무수한 중복 포카들……


 
글쓴이
이시국 이런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 아 그치만 너무나 고민돼…
20일 전
익인1
응 다 양도해
20일 전
익인1
빠르게
20일 전
글쓴이
작년 하반기 포카는 아애 안 사다싶이 했으니 걍 양도하는게 맞겠디..?
20일 전
익인2
ㅇㅇ하자 포카는 팔 수 있을 때 파는게 좋더라ㅠ ㅋㅋㅋ 꼭 머 나쁜 일이 생길거라는게 아니라 진짜 맘먹어졌을 때 아니면 처분하기 너무 귀찮음..
20일 전
글쓴이
아 오늘 집가서 진짜 완전 맘에드는것만 4포켓에 모아봐겠다..
20일 전
익인3
ㅇㅇ 팔릴때 팔아야해!!
20일 전
글쓴이
아 제발 잘 팔려라~ 포카야~~~~~~~~ㅜㅜ
20일 전
익인4
진짜 맘에 드는거만 두고 양도 추천..
20일 전
글쓴이
싸폴 이런건 후회하겠지..?
20일 전
익인5
엉ㅇㅇㅇ 진짜 돈 필요한 거 아니면 팔지 마... 난 팔고 후회함 ㅠㅠ
20일 전
글쓴이
구치,, 싸폴은 냅둬야겠다… 나한테도 소둥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OnAir 혜원이가 되.. 01.18 19:39 36 0
놀뭐한다! 01.18 19:38 8 0
난 진지하게 2찍들 무서움…16 01.18 19:38 416 0
굥 변호인 진짜 우리편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18 19:38 467 0
OnAir 헟 놀뭐한다 01.18 19:38 17 0
온에어 뭐봐 01.18 19:37 13 0
OnAir 놀뭐한다 ㅠㅠㅠ 01.18 19:37 24 0
OnAir 오 놀뭐한다 01.18 19:37 12 0
OnAir 엠사 어떻게 저렇게 바로 뒤에 따라가지ㅋㅋㅋㅋㅋㅋ 01.18 19:37 33 0
OnAir 놀뭐 다시 한다 01.18 19:37 15 0
OnAir 엠비씨ㅋㅋㅋㅋ 또 따라붙었넼ㅋㅋㅋ 01.18 19:37 24 0
엠비씨 사생뛰나... 01.18 19:37 59 0
앤톤 복실한데 동구리야6 01.18 19:37 116 9
오토바이 개느리게가네 01.18 19:37 12 0
OnAir ㅋㅋㅋ아 따라가는거 개쩐닼ㅋㅋ 01.18 19:37 19 0
OnAir 경호원들 옆에서 뛰는 거 개킹받네 01.18 19:37 26 0
OnAir 버스가 막노 아1 01.18 19:37 29 0
앤톤 일본 팬미팅 고화질 떴네8 01.18 19:37 147 10
윤석열때문에 놀뭐를 못봐서 화가난다 01.18 19:37 12 0
OnAir 이제 놀뭐 끝난거야??!9 01.18 19:3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