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나도 잼컨을 즐길 권리가 있다ㅠㅠ 나 없을때 집행하지마...


 
익인1
동의합니다
2일 전
익인2
안전문자 줘
2일 전
익인3
알려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50 01.04 17:4225251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43 01.04 22:3730386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8 01.04 19:175261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427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2 01.04 20:173993 34
 
마플 내 돌은 항상 이유없이 욕먹는데 01.04 22:35 78 0
스무살 해린이20 01.04 22:34 787 10
에스파 마마 멜뮤 골디 전부 대상 받았다💜💙6 01.04 22:34 308 4
와 르세라핌 스무살 홍은채 이쁜거좀봐41 01.04 22:34 2195 0
한강진역 집회 다만세 부르는데 화면에 잡히신 할아버님이 이 추운 날씨에 응원봉 들고 활짝 웃..1 01.04 22:34 185 5
그 윤석열이 흑채인가 이마 커버업?하고 와서 01.04 22:34 38 0
전광훈네 말고 다른 사이비도 있는거같던데6 01.04 22:34 85 0
플레이브 이거 어떻게 한거야??6 01.04 22:33 879 1
트젠 정병 만화3 01.04 22:33 167 0
원희랑 원희 사촌언니 되게 닮았다2 01.04 22:33 60 0
마플 ㅈㅋㅅ이 억지라고는 생각 안하지만6 01.04 22:33 166 0
연극/뮤지컬/공연 이해준 버블하는 사람들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01.04 22:33 80 0
정보/소식 윤석열, '트럼프 대통령' 언급하며 "헌재 탄핵심판 필요 없다"4 01.04 22:33 141 0
태극기부대에도 2,30대 젊은 남녀 잇음?123 01.04 22:32 839 0
마플 이래도주작?31 01.04 22:31 1086 1
마플 2찍 애국보수들 이거 왜 버리고 감?6 01.04 22:31 196 0
2찍들은 매번 반박당하고 암말도 못하면서 왤케 나대지? 01.04 22:31 31 0
백현 정면 얼굴이 너무 좋음..5 01.04 22:31 207 1
주블리에게서 슴콤 소원샤월이 보여ㅋㅋㅋㅋㅋ 01.04 22:31 98 0
이걸 평산 마을에 달아 줬음 얼마나 좋았겠어요...4 01.04 22:30 1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