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마플 시야 가까운게 좋다고 자리없으면 양도 받으면 된다는 심리가1 01.13 21:48 76 0
우울한데 치킨이나 시켜먹을까..5 01.13 21:48 43 0
난 고척 4층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8 01.13 21:48 74 0
위시 부산투어 갈걸 진짜 피눈물난다4 01.13 21:48 101 0
핸드볼 시야 실체랑 비슷해??3 01.13 21:48 70 0
위시 서바이벌 재밌어??4 01.13 21:48 76 0
자전거 국적이 제일 궁금해1 01.13 21:48 49 0
슴 남연생 반응 많이 오는거같지 않냐5 01.13 21:48 278 1
어제 고척 4층 갔는데 경사 생각보다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 않았어4 01.13 21:48 59 0
127 콘 막바지 연습중이겠지?1 01.13 21:48 69 0
하 나는 왜 슴이랑 취향이 같을까 01.13 21:48 16 0
인스파이어 시야는 어때..??17 01.13 21:48 173 0
갑자기 정재현 보고싶어서 울것같음6 01.13 21:47 73 0
티켓팅실패 기분전화 컨텐츠 추천좀 01.13 21:47 15 0
아니 나 이거보고 백현도 슴콘온줄4 01.13 21:47 418 0
그래도 시온이가 올해 단콘할거라고 말해줘서 다행이다...^^2 01.13 21:47 119 0
엠비씨 연예대상 한다는 말 없지??8 01.13 21:47 49 0
127들아 생각보다 군백기 견딜만한느낌아니야?35 01.13 21:47 489 0
우리나라에서 고척 이상 규모 공연장 뭐있음? 11 01.13 21:47 82 0
아이브 노래 필승 공식1 01.13 21:4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