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겨울이간다,그럴텐데 추울때 찰떡노래


 
익인1
받고 원하니까도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7 11:4123120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0 10:3314436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5 15:121496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49 10:571231 2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0 10:491632 12
 
연기 진짜 잘하는 20대 배우 있나5 01.03 00:05 65 0
엔시티는 입덕 계기나 팬 돌아오게 하는 치트키가 거의 콘서트더라6 01.03 00:05 144 0
마플 큰방에서 내가보고 느낀 시즈니인데 약간마플?14 01.03 00:05 228 0
이번주 토요일 두시에 제주항공참사 추모집회한대 01.03 00:05 50 1
엔시티드림아4 01.03 00:04 119 0
127 영웅 문특으로 입덕했었던 즈니들 모여봐16 01.03 00:04 174 0
근데 일단 무엇보다 127은 보컬이 다 탄탄한듯..2 01.03 00:04 139 0
난 127 긁으려고 보컬과다그룹이란말이 나왔다는게 웃겼음ㅋㅋㅋㅋ25 01.03 00:04 876 0
대탈출 다시 보는데 유병재는 은근 01.03 00:04 73 0
성찬 이 인생네컷 볼때마다 추억 조작됨5 01.03 00:04 515 1
나도 드림 드4쇼 셋리 회의에 끼고싶다2 01.03 00:03 49 0
난 데식 웑필 실물이 젤 궁금함. 그 이유가 3 01.03 00:03 449 0
마플 아 릴스 보는데 순순희 개빡친다 진짜4 01.03 00:03 98 0
헐 고잉세븐틴이랑 카더정원이랑 피디 똑같대20 01.03 00:03 816 0
도재정 네이션 퍼퓸2 01.03 00:03 119 0
난 진짜 칠감 다시 재컴백해줬으면 좋겟네…6 01.03 00:03 51 0
위시 뮤비마다 이야기 주인공이 정해진 글 본거 같은데 링크있는 즈니??2 01.03 00:03 160 0
박진영(yes jyp) 팬싸 간 꿈 꿈2 01.03 00:02 31 0
포타 사기?당했엌ㅋㅋㅋㅠ 7 01.03 00:02 459 0
드림쇼4 에서 오프더월 꼭 해주기...🤙🏻5 01.03 00:0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