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쌍방로맨스 제발 한번만 해주세요

ㅅㅊㅅㅊ



 
익인1
곧 할 것 같음
4일 전
익인2
이번에 드스에서 쌍방이었잖아
4일 전
글쓴이
알지 드스 말고 16부작,12부작 미니 로맨스작품에선 아직 없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9 01.06 12:4449220 2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32 01.06 17:068485 1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92 01.06 17:4422715 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80 0:0513025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65 01.06 12:0911147 1
 
OnAir 아니 이준혁 뭔데 01.04 22:40 36 0
OnAir 아 이준혁은 손도 설레게 생김 01.04 22:40 18 0
OnAir 얘들아 한국가서 싸우면 안돼? 나 불안해2 01.04 22:40 42 0
OnAir 배우들도 참 연기하면서 웃겼겠다1 01.04 22:40 63 0
OnAir 지거전 원작 안본 사람은 너무 당황스럽다 ㅋㅋㅋㅋ6 01.04 22:40 274 0
OnAir 지거전 막화를 이렇게 풀려면2 01.04 22:40 116 0
OnAir 저러면 ... 둘다 죽는데3 01.04 22:40 54 0
별물 내일이 더 재밌을것 같은게4 01.04 22:40 103 0
OnAir 어... 미안해서 그런거 알겠는데 그래서 아르간은 왜 가신거에요...?1 01.04 22:40 84 0
OnAir 난 저기가 하와이 바닷가 앞이 아니라6 01.04 22:40 77 0
OnAir 공항씬부터 지금까지 다 믿기지않음 01.04 22:40 35 0
온에어가 너무 많다 01.04 22:40 27 0
OnAir 나완비 주녁헤서웨이 이제 리듬타면서 셔틀하네ㅋㅋ5 01.04 22:40 99 0
OnAir 아니 여러분 한국 들어갑시다 ㅈ거기 전쟁중이랍니다 01.04 22:40 33 0
OnAir 아 지거전 집중안돼2 01.04 22:40 82 0
현재 방영드라마중에 뭐가재밌나2 01.04 22:40 35 0
OnAir 하 나완비 대표 성격 상또라이라 스트레스.. 01.04 22:39 54 0
OnAir 연출이 서프라이즈인데 배우가 유연석이라 다 커버침1 01.04 22:39 96 0
OnAir 진지한데 웃음만 튀어나옴3 01.04 22:39 70 0
OnAir 백사언 최고병크는 피가 아니라 로맨스남주면서 막화에서 실종된건데3 01.04 22:39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