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9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4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70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49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5 0
 
키링 므메미무 산 플둥이덜 만족해? 18 03.19 12:16 713 0
ㅅㅍㅌㅍㅇ 리스닝파티! 3 03.19 12:13 199 0
플둥이들의 플레이브 입덕 시기 조사 타임~ 103 03.19 12:10 5453 1
싱글오리진 04는 이제 안파나 8 03.19 12:04 117 0
다이소 파우치에 뫄 넣어봤어 7 03.19 12:00 334 0
위버라 다시보기 떴당 1 03.19 11:59 75 0
카페등업신청 한번 올리면 수정 안돼? 5 03.19 11:57 95 0
요새도 십카페에서 포카 교환하니 11 03.19 11:57 165 0
플뚜기들을 또 얕봤다ㅋㅋㅋㅋㅋㅋ 19 03.19 11:53 375 0
나는 진짜 오프덕질하는거 신기함 24 03.19 11:49 870 0
프리오더 이제야 주문하려구 하는데 3 03.19 11:48 117 0
어제 위버라 못 봐서 궁금한데 34 03.19 11:37 378 0
지금 크리스피 하고있어?? 2 03.19 11:22 208 0
장터 ✨기다릴게, 웨포럽 앨포 교환 구해요!✨ 18 03.19 11:22 119 0
올영 현장에 있는 플둥아 번호표 줘? 1 03.19 11:19 133 0
혹시 프리오더 주문에 사쉐 가족사진 이렁거 같이 산 플둥? 2 03.19 11:19 154 0
아련한 몌무 6 03.19 11:18 224 0
우리 오늘은 저녁에 뭐 없지?? 2 03.19 11:18 114 0
키링에도 다 자석 심어줄까 2 03.19 11:17 109 0
그러고 보니 나 아직 라플 마지막화 안 봄 5 03.19 11:1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