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항상 본인 남친 강아지로 모에화해서 스토리 올ㄹ는데

다큰 성인을 강아지라고 하네...라는 생각이 들더가도 볼때마다 덕질 안하는 친구들이 나 볼때 이런 생각인가라는 생각이 듦...ㅋㅋㅋㅋㅋ

[익인1]

….

[익인2]

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을 강아지라고하는게 뭔가 더 이해되는데 나도 내최애 강아지라고하긴하지만

[글쓴이]

맞앜ㅋㅋㅋㅋㅋ 친구가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뭔가 내 모습을 투영해서 본거라 기분이 이상했음ㅋㅋㅋㅋ
남친 밥먹고 있는 사진인데 강아지가 울지도 않고 밥을 잘 먹네요~ 이런 내용이라서 더 와닿음

[익인3]

사랑하믄 다그래😅

[익인4]

아이돌은 잘생기고 예뻐서 괜찮은데...

[글쓴이]

그 친구 눈에는 그 남친도 잘생겨보이지 않을깡~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진짜 이번에 확 체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