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56 0:562367 0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2605 2
데이식스하루들이 생각하는 애들 곡중에 제일 슬픈 노래 1곡만 추천 좀 35 2:13433 0
데이식스🍀요기 있는 하루들 모두 성공하게 해주세요~🍀 27 02.05 17:56101 0
데이식스예사 자리 홀딩 시스템 설명해줌 45 02.05 22:041747 17
 
나 진짜 내가 마흘바를 실제로 볼 줄은 몰랐었다,,, 3 01.15 17:04 103 0
수트 입은걸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9 01.15 17:01 176 0
근데 성진이는 왜 방이야?? 25 01.15 16:47 502 0
고척 플로어 끝보다 벡스코 2층이 더 잘보일것... 1 01.15 16:47 309 0
아 근데 성진이 이 영상 눈빛이 너무 좋음 2 01.15 16:30 107 0
심장이 떨린다 진짜 15 01.15 16:26 386 0
영현이 최고전사대회 영상 떴을때 반응 어땠을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 13 01.15 16:19 277 0
집정리하다가 찾은 18돈 18케 야광밴드.. 5 01.15 16:16 251 0
부산콘 귀가 때 지하철 타고 부산역 가는 하루들 시간 넉넉하게 잡는 거 추천합니.. 5 01.15 16:13 275 0
부산콘 가방열어놓고 컨페티 싹 쓸어와야지 4 01.15 16:12 186 0
주어 영필 옛날 예능인거 같운데 이거 머선 예능이야 8 01.15 16:10 246 0
전진 하는 하루 있어? 9 01.15 16:08 201 0
솔직히 취켓 너무 힘들다 16 01.15 16:04 283 0
영곰 도곰 포타 추천해 줄 수 있어? 3 01.15 16:00 112 0
혹시 부산콘 몇시간쯤 할까?? 4 01.15 15:55 213 0
에효 부산콘 못 가나보다 ㅜ 18 01.15 15:51 382 0
마플 구매 품목 문의한 사람들이 많았던 걸까 11 01.15 15:50 444 0
장터 부산 숙소 동행할 하루 있어~?! 4 01.15 15:45 194 0
알고리즘에서 방금 엄청난 영상을 봄.. 4 01.15 15:43 142 0
이선좌여도 계속 누르라는거 해봤다 23 01.15 15:35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