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호화청사 건설(3200억)과 관련된 부실공사 문제로 현대건설, 태영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
결과: 이재명 시장이 승소, 건설사들이 손해배상금을 지급.
→ 대형건설사들에게 이재명은 "공공의 적"이 됨
2. 대장동 공공개발 전환
대장동 금싸라기 땅은 보존녹지지역으로, 민간개발로 전환되었던 상황.
이재명 시장은 시장 권한으로 이를 공공개발로 전환, 약 5500억 원의 이익을 성남시민에게 환원
3. 공공건설 원가 공개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공공건설의 원가와 세부내역을 공개.
→ 공사비 부풀리기 방지, 공공건설의 투명성 확보.
→ 민간 건설업계와 갈등 심화.
4. 후분양제 및 표준시장단가 도입
선분양 대신 후분양을 도입해 건설사의 자금 유용 가능성 차단.
표준시장단가 적용으로 공사비 절감.
→ 박근혜 정부의 표준품셈 지침 거부.
5. 태영건설과의 갈등
태영건설: 성남 호화청사와 광교 신청사 건설 참여, SBS 최대주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태영건설 관련 불법행위를 고발하고 행정처분 진행.
"그것이 알고싶다" 등 언론 매체를 통한 이재명 공격
6. 정치적 저항과 개혁 정책
지방 토호세력, 대형건설사, 정치권 등 여러 이해관계 집단과 갈등.
공공건설 원가 공개, 후분양제, 토지거래허가제 등 강력한 개혁 정책 추진.
대통령이 될 경우 민간 건설사들에게 막대한 손실 초래 가능성.
이재명 죽이려는 이유가 너무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