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이 영상 3초에 삐그덕!!!!! 하는 멤버 누구야??5 01.03 04:13 211 0
제목 엄청 긴 노래 생각하고 들어와봐15 01.03 04:13 611 0
요즘도 작가들한테 엄마라 하나? 2 01.03 04:10 502 0
포타플이었네 나 지금 슬픈거1 01.03 04:10 88 0
마플 알페스 그릴 때랑 그냥 팬아트 그릴 때랑 반응 차이 엄청 나서 2 01.03 04:09 125 0
일본어는 어케해도 번역이 다 이상한 이유가 뭘까?1 01.03 04:08 64 0
오늘 체포할까5 01.03 04:04 131 0
헐 포타 영구소장이어도 본문 펑하면 못 봐? 5 01.03 04:04 879 0
요즘 케이팝 + 정치 같이 관심 가지니까 웃긴게 많이 보인다ㅋㅋㅋㅋㅋ 01.03 04:03 77 0
마플 근데 여기 팬싸 안 가본 애들이 더 많아서7 01.03 04:03 214 0
포타플?인 거 같아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1 01.03 04:03 134 0
오랜만에 내가 개아끼는 포타 보려고 했는데 01.03 04:02 94 0
난 진짜 유료글 삭제하는 게 악질이라고 생각함 5 01.03 03:56 532 0
근데 너네 왜 안자?16 01.03 03:54 678 0
갠적으로 내가 제일 감동..?받았던 말 2 01.03 03:54 191 0
해외팬은 원래 저렇게 망붕이 심해?8 01.03 03:54 212 0
열버하는 포타 있음? 6 01.03 03:52 187 0
슴콘 가고 싶다1 01.03 03:52 65 0
본진이 팬싸컷 알았으면 좋겠어?8 01.03 03:51 313 0
앨범 줄세우기 팬싸 누가 만든건지 몰라도 똑똑한듯 01.03 03:46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