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잡담] 난 이거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음 | 인스티즈



 
글쓴이
개재밌음
2일 전
익인1
난 웹툰이나 이런 거 아예 안 봐서 그런가 앵간한 소재들은 다 웹툰에 있더라 그래서 드라마화 되고 하는 건가 진심ㅋㅋㅋㅋㅋ 와 이거 신선하다.... 재밌어보여
2일 전
익인2
검은머리 미군대원수랑 이거랑 머가 더 재밌음? 내가 검머외만 봐서 궁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18 01.04 22:3723148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25 01.04 06:2525252 5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148 01.04 12:343577 0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76 01.04 17:148209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81 01.04 17:2116137 1
 
지금 거신 전화는 마지막 짹 실트 들었다 1:27 548 0
옥씨부인전 진짜 즌나 재밌다….내 인생 드라마 수준임2 1:26 238 0
체크인한양 제일 웃겼던 장면 뭐야?6 1:24 183 0
지거전 해외에서 인기많아?4 1:23 398 0
김주헌 배우 목소리 진짜 좋다2 1:23 49 0
아니 그냥 가볍게 볼려고 했는데 ㅈㅇ 체크인한양7 1:21 254 0
비계보다 더 안전한 폰 일기장 없으려나 1:21 24 0
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너무 좋아...1 1:19 78 0
체크인 빨래씬 연출 청량해서 이뻐6 1:19 428 1
주말드라마 진짜 개낀다1 1:19 115 0
여주가 남주에 미친 사극 드라마 캐릭11 1:19 1441 3
내 기준 작년드 최고의 용두용미 드라마는..2 1:18 555 0
오겜2 미국 계속 1위 중이네 1:18 49 0
별물 시청률 몇으로 예상해?5 1:17 339 0
김지은 ㄹㅇ 내 취향.........8 1:16 1874 2
나 진짜 얼빠구나 1:15 127 0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 있어?11 1:15 175 0
다들 질투의 화신 누구 파였어5 1:15 90 0
옥씨 둘이 편하게 사랑좀 하게해줘ㅠㅠㅠㅠㅠㅠ1 1:14 62 0
남주가 여주에 진짜 미치고 사랑하는 류는 사극이 짱인듯3 1:13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