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37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5 01.09 10:531676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602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9 01.09 22:571509 3
플레이브공식인형 나온다면 디자인 뭐가 좋아? 43 13:261083 0
 
얘드라 골디 시상식 스케줄 떴다.... 23 01.03 13:43 1339 0
프로망상러인데 가끔 1:5로 영통하는 생각을 해… 21 01.03 13:41 304 0
빼빼로 스포 밤비 못구해서 14 01.03 13:33 334 0
ㅈㄷㅅ 다음주 월요일날 방영 2 01.03 13:32 169 0
아 벨소리 바꾸고싶어 2 01.03 13:26 56 0
아이고 예주낰ㅋㅋㅋㅋㅋㅋ 8 01.03 13:23 284 0
보통 🫧 문의하면 답변 어느정도 걸려? 10 01.03 13:10 177 0
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 1663 0
예준없는 예준팀 4 01.03 12:50 179 0
플브는 진짜 그룹 자체가 회전문이다 3 01.03 12:46 258 0
컴백 때 하민이 이마 깐다고 행회돌리기~ 1 01.03 12:46 73 0
내 버블 배경 자랑 4 01.03 12:46 116 0
집대성 다음주 월요일 (1/6) 오후 6시 업로드 예정!!! 15 01.03 12:41 258 0
간잽인데 플레이브는 혹시 머리스타일 수정 될 일은 없을까용 14 01.03 12:40 460 0
버블 생일설정 오늘로 바꾼 플둥있니 4 01.03 12:13 154 0
아 진짜 애들 컴백주간에 아프면 절대 안된다.... 1 01.03 11:59 128 0
💜 밤비요? 특이하잖아요~ 💗 아 특이한거랑 뭔상관이에요 3 01.03 11:46 215 0
🚨📢 빨리 버블 생일 설정 확인해봐🚨🚨 28 01.03 11:46 990 0
오늘밤에 테라에 첫 별똥별이 쏟아진다는데⭐️ 1 01.03 11:45 61 0
버블 한개씩 남겨뒀었는데... 1 01.03 11:4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