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다 1/5부터는 바로 정상 방송 하나? 


 
익인1
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마플 다른 대형기획사덕들 하이브 혐오하는거 개웃겨20 01.04 19:58 358 0
마플 몰라 막 찬열도 데뷔전에 소시 선배들 쌩얼 봤다했나? 01.04 19:57 109 0
마플 걍 오늘 지침이 프듀한사람 이름 말하는건가본데?8 01.04 19:57 289 0
마플 1시간 내내 제베원으로 난리치다가 인피니트도 눈오리 발로차고 싶다고 한거 뜨니까11 01.04 19:57 1549 0
나 하루종일 포타만 읽어따 ㅋㅋ크ㅡ크크 3 01.04 19:57 56 0
마플 차라리 지들 내부싸움이면 이렇게 까지 짜증안남1 01.04 19:57 98 0
정형돈이 오은영 박사님 부르는 호칭 너무 신기하다34 01.04 19:57 3038 0
OnAir 돌판 팬인데 교사분이 발언대 섰다!!4 01.04 19:57 189 1
제니 갓기고양이 시절1 01.04 19:57 111 0
신부님이 응원봉을 들고 수도원 화장실 안내를 해주심21 01.04 19:56 985 8
성한빈 속눈썹13 01.04 19:56 355 17
다들 1차로 씨피 잡앗어? 아니면 2차로 잡앗어? 19 01.04 19:56 119 0
마플 가끔 생각하는데 제베원 성한빈이랑 박건욱 진짜 닮은 거 같아88 01.04 19:56 1651 0
마플 한강진 있다가 이제 집 간다2 01.04 19:56 66 0
마플 잘 부탁드립니다 01.04 19:56 63 0
골디 일-월 아니었서...?오늘이었음..??9 01.04 19:56 257 0
마플 방시혁 언급을 왜했지… 01.04 19:56 74 0
보넥도나 지코 좋아하는 익 있어? 질문있는데4 01.04 19:56 258 0
내씨피는 1차 진짜 가뭄이어서 그런가 타씨피가 부러움... 젤부러운떡밥은 2 01.04 19:56 162 0
마플 아이돌판에 김동완같은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2 01.04 19:5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