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하 갑자기 생각이 안나 기다랗고 아픈거 


 
익인1
폼롤러
7일 전
글쓴이
오 마자!!!!!!! 고마워!!
7일 전
익인2
맥주병
7일 전
익인3
ㅇㄴ 몽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몽듕이
7일 전
익인5
아프니까 몽둥이 맞다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6 14:2911530 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4 6:583745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01 9:5318809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9 13:381938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5 16:26884 0
 
살다살다 대통령 관저 불 켜지는 것도 실시간으로 보고9 01.03 07:03 1340 0
로또는 일주일에 한번씩하는거야??6 01.03 07:01 212 0
OnAir 혹시 윤범죄자 먼저나와서 기다리면 안되나?1 01.03 07:01 129 0
OnAir 차는 뭐임? 2 01.03 06:59 218 0
OnAir 관저 왤캐 바뻐6 01.03 06:59 325 0
OnAir 지금 공수처 출발한 거지??10 01.03 06:58 375 0
OnAir 다행이 안늦게 일어났다 01.03 06:57 57 0
OnAir 아니 지금 윤ㅅ현도 저기에 있음..?6 01.03 06:57 290 0
젭티 공수처 차량 뒤꽁무니뷰 왤케웃김7 01.03 06:57 417 0
OnAir 윤석열 옷 입으려고 일어났나 ㅋㅋㅋ2 01.03 06:56 208 0
OnAir 다들 지금 어디꺼 봐?6 01.03 06:56 193 0
오늘 굥 점심 메뉴11 01.03 06:56 1298 0
OnAir 경호처 어떻게 나올라나ㅋㅋㅋㅋ 01.03 06:55 97 0
OnAir 아씨 댓글에 멧돼지 레이드랰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1 01.03 06:55 88 0
OnAir 이런 와중에 와이파이 똑바로 작동 안 해서 티비만 틀었어 01.03 06:55 40 0
OnAir 저 동네 사람들 잠 못잤겠다 01.03 06:55 87 0
OnAir 와 경찰기동대 3000명 투입이래3 01.03 06:54 244 0
OnAir 내가 가진 전자기기 다 켜놓음 01.03 06:53 71 0
OnAir 오마이티비 4분할 좋다 01.03 06:53 97 0
충돌은 없겠다 01.03 06:53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