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해... 그 때로 다시는 못 돌아가겠지 싶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요상한 기분
응원봉이랑 최애의 포카, 콘서트목걸이? 비표?나 오프 슬로건같은 것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팔았거든? 앨범은 어쨌든 그 그룹의 소중한 결과물이기도 하고 소장하고 싶어서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새 본진 생기면서 점점 둘 데가 없어져서 나눔 준비하는데
내 상황이면 앨범 처리해도 괜찮을 거 같음?
후회할까 과연?? 전본진은 지금도 응원하지만 덕질은 앞으로 안 할 것 같은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