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집 가서 확인은 해볼텐데 좀 불쾌하다..
왜 뜯겨져있냐니까 알바는 자기는 모른다고 하구..
뭐 알바야 모를 수도 있지만 누군가 전달사항 남겨뒀어야하는거 아닌가..
이건 뭐 사과도 없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