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덕질투어 한다고 서울 놀러다닐때였는데 게하에서 만난 타가수 외국인 팬 티켓팅 도와줬고 그거 공연장에 갖다 주러갔음 근데 알고봤더니 그 표가 또 다른 외국인팬(심지어 자기 나라 팬이었음)한테 플미로 양도하는표였고 그걸 현장에서 직접 봤을때.. 진짜 현타 씨게 왔었음 그 이후 그 게하에서 또 그 팬 만났고 티켓팅 부탁하길래 바빠서 안 된다고 미안하다고 티켓팅 안 해줌 좋은 마음에서 해준거였는데 진짜 충격이었다.. 그 이후 댈티랑 플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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