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꿈 꾸고 잇는 것 같은 수록곡이다가 이 음악들 이후로는 꿈에서 깬듯한 노래로 배치해놧기때문...

>

?si=x91jnO3GvzjqQ-GQ



 
익인1
레귤러 멤버들이 곡 순서대로 듣는 영상도 꼭 봐줘야 돼
18일 전
익인2
이래서 127 한다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1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2 2:567817 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752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67 0
 
근데 폭도들 젊은 층이였음?8 01.19 14:35 993 0
와 슴은 어디서 이런 슴상 자꾸 데려오는거지4 01.19 14:35 619 0
오늘 성찬이 인사 성공하고7 01.19 14:35 180 5
신천지가 이재명 싫어하게 된 계기 너무 웃김11 01.19 14:35 567 0
살면서 처음으로 트친소 올렸는데 아무도 나랑 친구 안 해줌 2 01.19 14:35 35 0
쇼타로🧡 내 애햄수달 너무 귀여워4 01.19 14:35 65 0
하투하 다음주 설날 끝나고 프로모 시작이겠구나1 01.19 14:34 75 0
아니 멍또캣 이거 진짜 짱커여움4 01.19 14:34 219 0
정보/소식 경찰 서부지법폭동 지문감식도 한다ㄷㄷ16 01.19 14:34 852 0
레드벨벳 해피니스 다이어리 : 마이 디어, 레베럽 인 시네마 2월5일 개봉이래1 01.19 14:33 80 0
익들아 너네 구속정식 뭐 먹음???13 01.19 14:33 214 0
지성이 오늘 마크해찬형아들 콘서트 가나?9 01.19 14:33 300 0
슬기 3월에 솔로 컴백할수있대5 01.19 14:32 164 0
슴콘 라이즈 뭐임...8 01.19 14:32 536 9
여기 압구정 에브리씽 다녀본 슴덕은 없니… 01.19 14:32 39 0
이게 윤석열이 살집이구나7 01.19 14:32 280 0
앤톤 차카니 남신 등장10 01.19 14:32 143 13
마플 황교안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6 01.19 14:31 228 0
오세훈 저 🤬삐삐삐 같은 놈2 01.19 14:31 226 0
미국에서 틱톡 금지된거면 이제 아이돌들 챌린지 뭘로 찍지7 01.19 14:31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