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콘서트에서 롱슬디 하얀거짓말 윤슬 해주라..


 
익인1
중창단 기릿
3일 전
익인2
너의 하루도 기다리는 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39 12:4421823 0
연예/마플일본은 홍은채때문에 하루종일 싸우고있네140 13:3112104 1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87 13:141406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44 11:233410 11
이창섭이번 전국투어 몇번 갔었어? 39 12:51721 0
 
마플 한 두명이 이상한 플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다들 너무 본격적이라4 01.05 03:55 145 0
나 5년째 잼젠만 하는데 3 01.05 03:55 164 0
막창집에서 성찬이한테 싸인 받고 싶다2 01.05 03:55 302 0
연차 찬 세월씨피는 그런게 웃김 3 01.05 03:55 283 1
잼젠 올레카 < 대체 뭐야 무슨 내용이야 하는 익들 위해 진짜 한 줄 .. 10 01.05 03:54 344 0
지금 큰방 영원히 잼젠 우규 영필 민원 반복재생하는거 개웃김 8 01.05 03:54 526 0
연하연상만 파는데 민원 너무 연하연상 그자체야 4 01.05 03:54 229 0
민원러들 토하게 만들고 자러갈게 내일 또얘기하자.... 4 01.05 03:53 241 0
마플 같은 스엠 여돌이어도 세대는 무시 못하는구나 3 01.05 03:53 356 0
영필러들아 취해서 앵기던 그 날을 어떻게 잊어 6 01.05 03:53 316 0
원겸 데식콘 데이트 간게 진짜 뒷통수 당한 기분이였어 3 01.05 03:52 338 0
잼젠 원래는 리버스가 더 컸다는게 ㄹㅇ 신기3 01.05 03:52 211 0
6년 7년된 포타들 펑 안하는 작가님들이 너무 고마움 01.05 03:51 42 0
기계장치의 우주 읽은 익 다 들어와... 5 01.05 03:51 213 0
널 좋아해 2 01.05 03:51 185 0
마플 회사에서 팬들한테 알페스 금지시켰던 적이 있어? 01.05 03:51 57 0
민원 원래 한입차이 개많이 나는 사람들?로 알고 있었는데 8 01.05 03:51 345 0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규 파고 있는데 억울하네 5 01.05 03:50 373 0
잼젠은 데뷔와 동시에 1차 화수분이었던거임?? 9 01.05 03:50 203 1
영필 온리전도 함 5 01.05 03:49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