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제랑 컨셉이 워낙 특이하니깐 좀 다가가기 어려웠고 엔시티는 나한테 그냥 인원 많고 팬도 많은 특이한 슴 남돌 이 정도 인식이었는데 지금은 걍 엔시티에 인생과 통장을 바쳐버림
심지어 입덕한지 1년도 안 됐는데 덕질하면서 가장 많은 돈과 열정을 쏟아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