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이 좀 그러니까 마플붙일게
그리고 내가 씹덕이 돼서 통장을 갈아넣게됨ㅎ 그이후로 뭔가 눈에 거슬리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본인의 내면을 잘 들여다봐야한다고 생각하는중 그거 사랑을 부정하고있을수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