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시위마다 정대만 깃 들고 다니는분1 01.04 23:08 77 0
쇼타로 설렌다3 01.04 23:08 101 0
은채 보정안된 프리뷰 보니까17 01.04 23:08 2200 0
마플 아니 근데 ㅎㅇㅂ돌이랑 친목한다고 자기 본진 패는 애들도 정병 같은데9 01.04 23:08 151 0
이누야샤 본 익들 이거 알아?ㅋㅋ 셋쇼마루 엄마 찐으로 셋쇼마루이누야샤 아빠 사랑했대8 01.04 23:08 440 0
굥찰 인중 때리고싶음5 01.04 23:07 65 0
오 부석순 컴백하는구나3 01.04 23:07 109 0
추리예능 많아졌으면6 01.04 23:07 73 0
버니즈들아 진짜 6일 자정부터 뭐 뜨는거아냐…?🥹15 01.04 23:06 274 2
정청래 직업 바꿨대ㅋㅋ18 01.04 23:06 2243 4
한남동 관저에 도자캣 내한시켜7 01.04 23:06 498 0
추억보정인지 모르겠는데 난 2세대 남돌 노래가 너무 좋다,,,,2 01.04 23:06 41 0
왜 한시간뒤를 기대하는거야? 소통?20 01.04 23:05 970 0
마플 팬코로 욕먹이는게 제일 가성비좋은듯3 01.04 23:05 82 0
오늘 살짝 바보지출한듯2 01.04 23:05 80 0
그 위시에서 달리기 빠른사람 누구였지3 01.04 23:05 201 0
마플 진심 아이돌 3대장, n대장, 무슨 조합 어쩌고 이런거 언급 하나도 안 반가움...ㅠ8 01.04 23:05 132 1
내일 골디는 중계해?7 01.04 23:04 263 0
유튜브에 골디 실시간 링크 뭐야? 01.04 23:04 80 0
요즘 양지조합도 음지라는 글 많이 봤는데 7 01.04 23:04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