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8 01.21 12:1020045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504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5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552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505 8
 
Mbti 과몰입인데 intj intp중에 똑똑한 사람 많은듯7 01.19 16:23 124 0
일단 저 법원 난입한 사람들 다 체포해야지?1 01.19 16:22 40 0
재현 재민 시온 좋아한다니까 얼빠래8 01.19 16:22 633 0
근데 쟤네 살인미수죄 적용안됨? 01.19 16:22 20 0
마크는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웠어?1 01.19 16:21 61 0
정보/소식 [현장영상] '참혹한 현장' 확인한 법원행정처장 "판사 생활 30년간 이런 일은…" /.. 01.19 16:21 160 0
드영배 또 얼평짓인가 이번엔 박보영?????1 01.19 16:21 176 0
성찬이 만화 캐릭터처럼 말하고 행동함...8 01.19 16:21 190 0
크라임씬 이번에 jtbc 티빙 넷플중에 ㅇㄷ서해??4 01.19 16:21 72 0
콘서트 지각 각 01.19 16:21 30 0
온콘보면서 먹기좋은 음식,간식 추천 좀~1 01.19 16:21 12 0
조원상 베이스 진짜 개크닼ㅋㅋㅋㅋㅋㅋ1 01.19 16:20 128 0
에쎔 04년생 현지팀으로 보낼가?🥹1 01.19 16:20 115 0
와 정우씨 따르릉 따르릉 똑딱1 01.19 16:20 75 0
오늘 침착맨 (녹화) 영상에 카더가든 지예은 주우재 나오나봐1 01.19 16:19 162 0
마플 최애가 콘에서 몸을 사린다15 01.19 16:18 439 0
사실 저거 잘못해도 크게 잘못한게6 01.19 16:18 934 0
성찬이가 요즘 진짜 토끼임5 01.19 16:18 191 3
대학전쟁2 VS 피의게임3 암기 테스트 비교5 01.19 16:17 229 0
시민납치?ㄴㄴ 현행범체포?ㅇㅇ2 01.19 16:17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