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7331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879 0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7 0:151459 1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74 02.03 22:271733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5 02.03 23:121123 0
 
이번에 애들 다 본인들 추구미를 이뤄낸거 같아서 마음이 좋다 01.15 00:51 26 0
보통 이런거 올라오면 다들 매의 눈으로 쪼개보던데 1 01.15 00:51 67 0
낼이시간까지 어뜨케 기다리지 큰일났네.. 01.15 00:50 7 0
아 잠만 우리 포토북 오잖아.... 1 01.15 00:50 47 0
하미니랑 밤비랑 바지가 다르네? 1 01.15 00:50 81 0
아니 근데 애들 얼굴 새삼...진짜 냉한 얼굴이었구나... 2 01.15 00:50 134 0
이게 같은 사람이라니 (시그 ㅅㅍ) 2 01.15 00:50 157 0
봉구 사진 보면 2 01.15 00:49 129 0
난...난 못자겠어..이 상태로 5시까지 도파민 달릴게... 01.15 00:48 39 0
다들…. 잘 수 있니 6 01.15 00:48 81 0
컨포 보고 바로 자기 란 불가능이었구나 01.15 00:47 29 0
아 플리들 개웃겨 담요 덮어줌 17 01.15 00:47 318 0
이건...뭐라고 불러야될까 8 01.15 00:47 205 0
애들 뭐가 좀 다른가 햇더니 눈 안광이 다름 01.15 00:47 85 0
이 꼬질이가 얘라고???? 1 01.15 00:47 125 0
아 근데 이 각도 뭔가 내가 보면 안 될 것 같음 4 01.15 00:47 172 0
너네 이 생각은 다들 했어? 7 01.15 00:46 159 0
하미니 완장? 같은 거 차고 있는 거 보면 진짜 팀 칼리고 리더인가? 01.15 00:46 40 0
가대전 아직 확정 아닌거지? 6 01.15 00:46 107 0
제발 이거 배경화면해줘 4 01.15 00:4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