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청 긴 노래 생각하고 들어와봐

ㅈㄱㄴ

[익인1]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글쓴이]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익인2]

이프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익인3]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익인5]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글쓴이]

와 씨 누구 노래야 되게 길다

[익인5]

푸른새벽! 노래 좋아 들어봐

[글쓴이]

응!!!

[익인6]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익인7]

222

[익인8]

3333

[익인9]

4444

[익인11]

555

[익인10]

투바투 노래 제목은 모름

[글쓴이]

가사 생각 나는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