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외국처럼 복장 입고 머그샷 보고 싶다.

아 잡혀 들어간다니깐 벌써 신난다. 눈물날정도로 신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127 진짜... 10년차의 노련함으로 신인같이 패기 있는 무대 01.18 22:54 70 3
다비치콘이 어땠길래2 01.18 22:54 783 0
아진심 군백기 끝나면 127 다 재녹음 해줬음 좋겠다 01.18 22:53 68 0
127 조명 ㄹㅇ 대박이다2 01.18 22:53 239 1
난 확실히 알페스 잡아야 덕질 오래가는 듯 6 01.18 22:53 165 0
내가 늘 말하지만 정우는 이마까서 눈썹이 보여야한다고!!!3 01.18 22:52 168 0
마플 위라나 라방 보게 되면 풀로 못보겠음2 01.18 22:52 97 0
아 제노 빌런 직캠들 보는데 눈물나.. 01.18 22:52 41 1
근데 127 이 연출로4 01.18 22:51 247 0
아 용복씨 콘서트 컨페티 보고 놀란거ㅋㅌㅌㅋㅋㅋㅋㅋㅋ7 01.18 22:51 142 1
근데 대학원으로 군대미루는거있잖아2 01.18 22:51 119 0
한국에는 2가지 인종이 존재한다3 01.18 22:50 261 0
오늘 아이돌 스케줄 엄청 많았나 봐3 01.18 22:50 1472 0
김도영은 진짜 세상이 놀린다 01.18 22:50 71 0
마플 아니 나 이제 본진 콘서트 못 가겠는 게19 01.18 22:50 342 0
앤톤이 위버스 보니까4 01.18 22:49 405 8
망겜 노래 너무 슬프다..2 01.18 22:49 34 0
마플 127 팬덤 분위기 알려줄 사람28 01.18 22:49 684 0
127 이번 콘으로 확신이 든게4 01.18 22:49 520 1
마크 너무 잘해 말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음4 01.18 22:4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