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아니 잠만 좀만 더 버틸까


 
익인1
곧 일 것 같긴해
5일 전
글쓴이
아 잠만 라이브 찾아야겟다 미친
5일 전
익인2
7시쯤 체포각
5일 전
글쓴이
아씨 자야 하는데 미치겟네 ㅠㅠ 어제 ㄹㅇ 이래서 못 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너네 지금 왜 안자??3 01.04 03:24 114 0
너네 씨피에 장편 포타 젤 긴거 몇편까지 잇어? 6 01.04 03:24 305 0
재도 2024월드컵 할사람4 01.04 03:24 318 2
2들 싸불 개심하구나1 01.04 03:24 114 0
다이어리 쓰는익들 있어?5 01.04 03:22 200 0
원빈이가 너무너무 보고싶다ㅏㅏ6 01.04 03:22 422 8
아 돌넨 진짜 재밌는데...돌넨 하는 사람 없나... 4 01.04 03:22 261 0
너네 같은 포타 재탕 젤 많이 해 본거 몇번이야? 14 01.04 03:21 185 0
멤버쉽키트, 시그 박스 어케 보관해?10 01.04 03:21 118 0
진짜 당연한 말이지만 글 쓰려면 소재가 생각나야하는데 6 01.04 03:20 221 0
나는 무조건 얼굴합이 취향이어야 찍먹이라도 함 9 01.04 03:19 202 0
2차 떡밥(=포타) 노다지인 씨피 좀 알려줘 01.04 03:19 121 0
근데 난 진심 2차가 꼭 필요한 게 01.04 03:18 159 0
야심한 새벽이니까 취향공개함 나 개적폐미인른 개좋아함 4 01.04 03:18 272 0
외국인이랑 포카 거래하는데4 01.04 03:17 166 0
다들 이번 다이어리 뭐 샀어???8 01.04 03:17 198 0
요즘 순애가 너무 좋음 01.04 03:16 124 0
일본 영화 추천좀 3 01.04 03:16 145 0
남태령 원피스 왜 나만 이제 알았냐1 01.04 03:16 276 0
다 똑같은 인이어가 맘을 뭉클하게 함🥹2 01.04 03:15 2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