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나 론 위즐리처럼 사는게 로망임5 01.18 14:50 150 0
나 본진도 아니고 어떤 돌 죽는 꿈 꿨어4 01.18 14:50 149 0
마플 본진 라이브하는게 싫어3 01.18 14:49 190 0
127크루 왜이렇게 좋음3 01.18 14:49 333 3
이거 너무..마약영상임 뜰때마다 무조건 누르고 보고 옴 01.18 14:48 54 0
라이즈 어제 라방으로 탐라내 나페스 및 알페스러들 시끌벅적함 01.18 14:48 414 0
압도적 래퍼비주얼로 천사의 하모니 ㅈㅇ소희4 01.18 14:48 162 6
태연 티켓팅 아직 하는사람많은가1 01.18 14:47 250 1
박진영 sm 오디션 봤다는게 웃긴데3 01.18 14:46 138 0
EMK 도영이한테 과일바구니 준것도 센스있고8 01.18 14:46 448 3
슴 남차기 다인원 예상하던데 7명이었으면 ㅠㅠ1 01.18 14:46 77 0
전에 보니 돌팬들이 나혼산 고정 안반긴다던데65 01.18 14:45 2610 0
만화카페vs대실9 01.18 14:44 140 0
최근에 든 생각인데 도영 팬들은 만족감 쩔듯..22 01.18 14:44 765 12
투어스 도훈 깐머 에바9 01.18 14:43 592 3
나만 마플 제외 자꾸 풀려?ㅠㅠ 01.18 14:43 41 0
승헌쓰 그냥 웃기게 생각했는데 노래 재능 엄청나네..2 01.18 14:43 68 0
품절된 르세라핌 가챠 피규어11 01.18 14:43 919 0
딸기는 맛이 향만큼 안 나오는 게 짜파게티 같음 01.18 14:43 43 0
은석 허그입덕직캠 개ㄹㅈㄷ..7 01.18 14:4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