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위시 볼수록 너무 기엽다2 01.19 00:00 129 0
박근혜때 고1이었고우울증이라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가지가지6 01.19 00:00 135 0
도영 진짜 애교센티넬인가8 01.19 00:00 322 5
마플 곧 군대간다고 살찌는 애들 어떻게 생각함?15 01.18 23:59 170 0
연예인이나 운동선수한테 편지 쓸 때… 01.18 23:59 24 0
씨아엑 좋은데1 01.18 23:59 41 0
칠콘 오늘 엠디 키링 품절됐어?? 1 01.18 23:59 35 0
슴남차기.. 걍 나오면 파게 되어 있었는데 연생들 풀 보니까2 01.18 23:59 190 0
127 멤버들이 서로한테 자부심 느끼는 이유를 가슴으로 느끼고왔다2 01.18 23:59 132 2
제베원에서 음색 청량하고 미성 느낌인 사람 누구야?16 01.18 23:59 653 0
코떤여자들 비하인드 릴스 썸네일이 너무 고능함3 01.18 23:59 42 0
해프들 왕창 있는곳에 인사하고 간 해찬이2 01.18 23:58 187 5
OnAir 전참시 수지님 끝나고 속보 뜨자..4 01.18 23:58 230 0
천러 뀨의 권위자답게 뀨할 때 제일 귀여움1 01.18 23:58 66 1
아 유우시 보아한테2 01.18 23:58 338 0
아니 나는 브리즈도 아닌데 01.18 23:58 81 0
하루타 비율이 진짜 사람이 아니던데 01.18 23:58 33 0
OnAir 와 저길 지나야 뉴스스튜디오가 나오는구나 01.18 23:57 36 0
마플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에서 경찰 다치게했다고 난리치더니1 01.18 23:57 84 0
콘갔다가 마크 숭배하기로 함4 01.18 23:57 13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